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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공릉동 옛 법조단지, 가족·창업 거점으로 탈바꿈

기사승인 : 2023-05-22 12:27 기자 : 강인구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의 옛 북부법조단지가 어린이·청소년에 특화한 가족여가 공간이자 청년창업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의 전략거점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하기 위해 이달 중 입찰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10년 서울북부지법과 북부지검이 도봉구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로부터 취득하기로 한 1만3천209.7㎡ 규모 부지다.

서울시는 대상지를 가족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서울 동북권의 여가·생활·문화 신(新) 거점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태릉입구 역세권이 활성화하도록 발전 방향도 마련한다.

시는 대상지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특화 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뿐 아니라 노원구·중랑구·성북구 등 인근 대학시설과 연계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성장 거점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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