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5-17 15:33 기자 : 강인구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 직장인 406명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창업을 희망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창업 희망 이유는 '현 직장에서 고용불안감이 높아 퇴직 후를 대비하기 위해'가 39.1%로 가장 높았다. '월급이라는 고정 수입 외에 부가 수익을 얻기 위해' 창업을 희망한다는 의견도 37.8%나 됐다.
이어 '시간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서'(29.8%), 그리고 '조직 내 인간관계에 지쳐서'(22.4%),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지겨워서'(18.6%)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도전하고 싶은 창업분야는 60.9%가 카페와 음식점 등과 같은 소상공인 창업이었다.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창업 희망자(39.1%)보다 훨씬 많았다.
한편, 직장인들은 창업을 위해 자금 마련을 가장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