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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백제왕궁 하룻밤 입궁 허가

기사승인 : 2023-04-27 15:12 기자 : 한채현

익산시는 '2023 세계유산 백제왕궁 천년별밤캠프'와 '2023 백제왕궁 달빛공연'을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익산시 제공)

이번, '2023 세계유산 백제왕궁 천년별밤캠프'와 '2023 백제왕궁 달빛공연'은 문화재청, 전라북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 전북지부가 주관하는 ‘2023 백제왕궁 달빛공연’과 길청소년활동연구소가 주관한다.

달빛 아래 매주 토요일 19시 12회에 펼쳐지는 음악공연과 왕궁에서 보내는 1박 2일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이색적인 힐링을 안겨준다.

국악, 클래식, 퓨전국악, 실용음악, 재즈, 팝페라, 비보이 퍼포먼스, 판소리까지 매주 색다른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첫 공연은 '팝페라 사과나무'의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사리장엄구 무드 등 만들기와 왕궁리오층석탑 쌓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캠핑형 체험으로 운영되는 천년별밤캠프는 1일 차 '왕궁올림픽', '천년별빛축제의식', '천년소원나눔(탑돌이 소원나눔)'과 2일 차 '백제왕궁 해맞이', '백제왕궁 힐링요가', '미륵사지 이야기 산책'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연중 백제왕궁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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