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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막거리 객사전' 개최

기사승인 : 2023-04-25 17:12 기자 : 한채현

서울 구로구는 오는 28~29일 이틀간 오류동역 광장(오류동역 3번 출구)에서 '주막거리 객사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구로구 제공)

올해 처음 열리는 주막거리 객사전은 전시마당, 공연마당, 장터마당, 체험마당 4가지로 구성돼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옛 모습을 재현한 초가와 객사, 청사초롱 등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사물놀이, 한국무용 등 풍성한 전통문화 공연과 품바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각지 특색 있는 막걸리 시음과 막걸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계획이다. 새끼줄 공방 체험, 가훈 쓰기, 전통악기, 한복 체험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활동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28일 오후 7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미스트롯 시즌1 출신 가수 정미애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처음 열리는 '주막거리 객사전'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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