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4-25 13:47 기자 : 하지수
경기도는 '2023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시·군 공모에서 용인 백암순댓국 거리 등 신규 골목 7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올해 신규 골목 7곳은 용인 백암순댓국 거리외에 △고양 삼송 골목갤러리 △남양주 한음골 구석구석 △김포 라베니체 △파주 EBS연풍길 창작 문화거리 △동두천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 △연천 백학 호국영웅 레클리스 거리로 선정된 대상지에는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골목·거리별 핵심사업 내용을 보면 용인시는 백암 순대 만들기 체험과 흰바위 농악단 공연 등이 포함된 식도락 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계획 중이고, 고양시는 삼송동 골목에 낙서 테마존을 조성해 낙서 축제, 낙서 대회 등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2020~2022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의 기존 대상지 18곳 중 △수원화성 행리단길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화성 전곡리 마리나골목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골목 5곳을 우수 골목으로 공모 선정해 대표 프로그램 상품화, 골목별 활동가 선발 및 지원, 홍보 콘텐츠 생산 등 추가 지원도 나선다.
도 관계자는 "선정된 골목의 특성을 살리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등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지역관광 자원을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