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4-25 13:31 기자 : 김지윤
경남도는 경남도 수의사회와 함께 유기 동물의 진료비 일부 지원을 통해 인도적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공감동물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증가해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 해결을 위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입양된 반려동물의 진료비 일부를 재능 기부하는 동물병원을 ‘유기동물 공감 동물병원’으로 지정한다.
공감동물병원은 유기동물보호소에 입양된 반려동물의 진료비 일부를 재능 기부하는 동물병원을 ‘유기동물 공감동물병원’으로 지정하고 이를 표시하는 현판을 부착한다.
도내에서 반려동물 가정이 가장 많은 창원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창원시 57개 동물병원이 참여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다음 달 1일부터 창원시가 직영하는 3개 보호시설에서 유기 동물을 입양한 가정에서는 지정된 동물병원 중 한 곳에서 입양일로부터 1년 내에 진료비의 50% 정도(1회)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감동물병원 참여병원은 5월 1일 부터 경남도 홈페이지(www.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