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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비 매년 증가 '1인당 35만원'

기사승인 : 2023-04-17 16:31 기자 : 김지윤

반려동물 관련 카드 지출액이 1인당 35만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사 고객의 동물 병원과 애견 호텔, 애견 카페, 애견 미용 가맹점 등에서 1인당 연평균 이용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용액은 35만 3,000원으로 2019년 26만 2,000원에 비해 9만 1,000원 늘었다.

일반적으로 4인 가구에 1마리 정도의 개나 고양이를 키운다고 보면 1년에 평균 반려동물에 141만여 원을 카드 지출하는 셈이다.

또 반려동물과 관련해 카드 지출을 하는 고객 가운데 미혼이 전체의 34.2%였고 신혼은 4.4%에 그쳤다.

반려동물 시장에서 카드 이용 건수도 지난해에 2019년보다 21%나 급증했다. 지난 2월 말 기준 반려동물과 관련해 카드 지출을 하는 고객의 성별은 여성이 62%로 남성 38%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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