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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계열 졸업생도 1년 교육후 반도체 분야 취업한다

기사승인 : 2023-04-13 13:35 기자 : 강이석

교육부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문·사회계열 대학 졸업생들도 1년 이내로 반도체 분야 집중 교육을 받고 관련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반도체 분야에서 시범 운영한 뒤 미래 자동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확대한 다는 것이 교육부 방침이다.

교육부는 올해 일반대 5개교, 전문대 5개교 등 총 10곳을 선정해 향후 5년간 총 1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 이수자는 기업과 대학 공동명의의 소단위 학위(마이크로 디그리) 이수증을 받는다. 참여기업 채용 약정 등 채용 우대 혜택도 받는다.

교육부는 1개 대학당 매년 100명∼300명의 반도체 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26일 오후 5시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과제관리 시스템(K-PASS)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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