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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 오는 14일 개막

기사승인 : 2023-04-13 11:09 기자 : 하지수

전남 영암군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월출산 천황사 일원에서 '제3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100만 평의 경관단지에 유채와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농업을 육성하고 있다.

영암월출산경관단지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암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00만평 유채꽃 향연, 영암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3일간 펼쳐진다. 

축제 일정을 보면 14일 식전행사인 '난타공연'을 비롯해 오후 4시에 예정된 개막행사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15일 오전 10시부터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유채꽃길 걷기대회, 월출산 유채꽃 사진 전시전, 포토존 운영, 길거리 버스킹,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유채꽃 축제를 통해 경관농업과 쌀 대체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농촌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협과 상생협치 모델의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느니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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