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3-31 13:16 기자 : 강태영
보령시 자원봉사센터는 31일 청라면 삼다향복지센터에서 ‘가치차린 행복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보령시 제공)
이날 행사는 함께 성장하는 행복의 가치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개발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불어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를 위해 보령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800만원을 후원했으며, 한솥밥봉사단은 도시락 조리를 담당했다.
가치차린 행복도시락 봉사는 보령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웅천읍, 주교면, 주산면, 성주면, 천북면 등 1시간여 이상이 소요되는 원거리 청소년 15명에게 매월 넷째 주 금요일,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가정식 도시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선배 센터장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복지체계를 형성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 발굴과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