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3-17 11:34 기자 : 김지윤
반려견을 화물이 아닌 여객으로 한 동반 제주 전세기가 16일 첫 취항한 가운데 여행객 30여 명이 제주를 찾았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시범사업으로 반려인 33명과 반려견 18마리를 태운 하이에어 4H1603편이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전세기는 반려동물 여행플랫폼인 ‘반려생활’과 펫전세기 예약플랫폼 ‘펫엔젤’이 한국관광공사, 하이에어와 손을 잡고 개발한 관광상품이다.
해당 전세기 상품은 김포~제주 왕복 2박 3일 일정의 상품으로, 연말까지 총 10회(월 1회)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