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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종합대책 마련

기사승인 : 2023-03-02 18:01 기자 : 김지윤

인천시는 반려동물의 출생부터 사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민 중 19만4000 가구가 총 32만3600마리(개 17만7480마리, 고양이 5만9640마리, 기타 8만6480마리)의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천시에 등록된 동물수는 2020년 12만8375마리에서 2021년 16만1154마리, 2022년 18만1490마리로 매년 평균 13%씩 증가하고 있다.

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동물보호, 동물복지, 반려동물산업, 제도개선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시책으로 정하고 복지문화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인·비반려인의 공존을 위한 인식개선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물보호분야는 동물등록제 정착을 위한 홍보와 등록비 지원, 동물복지분야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지원, 반려동물산업과 제도개선은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동물산업과 제도개선에 대해서는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 점검 강화, 동물병원 진료비 투명화, 사료업체 안전성 검사와 함께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려묘(고양이) 동물등록 의무화 건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2024년 말월까지 연수구 문학터널 관리동을 리모델링해 반려동물 교육과 입양 지원 등을 담당하는 복지문화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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