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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취약계층 1인가구 전수조사...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사승인 : 2023-02-28 15:23 기자 : 하지수

경기 용인시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기 위해 취약계층 가운데 1인 가구에 대해 3월 말까지 생활 실태조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용인시)
시는 3월 말까지 관내 기초생활수급·법정 차상위 1인 가구 9700가구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한고 더불어 노인, 장애인, 미성년자 등 취약계층으로만 구성된 2인 이상의 가구도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38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들이 유선으로 진행한다.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엔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으로, 현 주소 거주 여부, 동거 가족 여부, 건강·식사·활동 상태 등과 관련된 질문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파악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관리 대상 가구와 고위험 가구로 분류하고 관리 대상 가구는 매주 안부 전화 등의 모니터링을 하고, 위험가구는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읍·면·동 복지·간호 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이들이 시나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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