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2-22 14:27 기자 : 강인구
중소벤처기업부는 ‘생애최초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20대 청년창업 희망자는 매년 증가세지만,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사업화자금 및 창업 관련 교육 등이 부족해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중기부는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20대 이하 청년을 위해 전용 창업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해 운영한다.
중기부는 기술창업분야에 도전하는 창업경험이 없는 만 2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120명(팀)을 선발해 지원에 나선다. 또 팀 단위로 지원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초기 사업화자금을 평균 5000만원을 지원함과 함께 기업경영 능력향상을 위한 세무·회계·법률 등 창업기초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선정자를 대상으로 린스타트업 교육, 기술특화교육 등 창업·경영·기술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성공한 선배 창업자와의 주기적으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실전 창업 노하우를 전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사업에 관한 설명회는 공고가 시작되는 23일 공지될 예정이다.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