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2-15 13:56 기자 : 강인구
충남도는 다음달 2일까지 최대 5000만 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참여할 44개 청년 창업 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만 19~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 창업·창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 창업자 또는 선정 후 1개월 내 도(道)로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
올해는 급격한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에 대한 지원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모 신청 단계에서부터 △초기 창업가 △성장형 창업가 △혁신형 창업가로 구분해 모집한다.
초기 창업 부문은 예비 및 창업 후 3년 이내 팀으로, 20개 팀을 선발하며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성장형 창업 부문은 창업 후 3년이 초과한 16개 팀을 선발하고, 지원금은 최대 3000만 원이다.
혁신형 창업 부문은 창업기간과 상관없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업 8개 팀을 선발해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팀)는 사업 수행지 관할 시군 담당부서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