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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

기사승인 : 2023-01-09 12:46 기자 : 한채현

인천 강화군은 '강화 원도심 고려도성 여행(스토리워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3년~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강화군 제공)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의 정성평가와 내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등의 정량평가를 통해 2년마다 100곳을 선정한다.

'강화 원도심 고려도성 여행(스토리워크)'은 지난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이어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우수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강화 원도심 고려도성 여행(스토리워크)'은 강화읍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고려·조선 시대, 구한말 종교와 독립운동, 근현대 직물산업 등 천년 강도의 숨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도보관광 길이다.

또한 강화산성 북문과 고려궁지가 위치한 북산에 조성한 북산역사공원은 오는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강화읍 원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산공원에는 야간경관 시설을 대폭 보강해 볼거리를 늘려나가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 원도심을 전국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골목골목에서 고부가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인근 상인들과 현장 중심의 관광콘텐츠를 발굴·육성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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