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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근대의상 패션쇼'로 근대역사문화도시 매력 발산

기사승인 : 2023-01-06 12:49 기자 : 이상준

전남 목포시가 근대의상 패션쇼로 근대역사문화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인다.


(사진=목포시 제공)

패션쇼는 오는 9일 오후 5시 30분 근대에 관세업무를 담당했던 구 목포세관 창고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패션쇼를 위해 국내 최고 패션업체인 슬링스톤과 지난해 12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 대표는 도쿄돔 패션쇼, 광저우패션위크, 뉴욕컬렉션, 한류페스티벌 등에서 패션쇼를 진행했고 K팝 아이돌 의상을 제작하는 등 세계적인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다.

슬링스톤은 9~10일 패션모델 30명과 함께 목포근대역사관1관~송자갤러리, 근대역사관2관 등 목포의 고풍스러운 근대거리를 배경으로 패션 영상도 촬영한다. 영상은 칼라 뿐만 아니라 근대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흑백으로도 촬영되며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목포의 근대역사유산을 국내외에 알린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패션쇼는 고유한 목포근대문화를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알리는 장이다"면서 "앞으로도 목포가 가진 유무형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문화예술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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