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9-29 11:11 기자 : 강이석
목포대는 지난 23일 전남 대학생 연합봉사단 통합봉사를 전남 무안군 현경면 양학마을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목포대 제공)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봉사활동은 목포대를 비롯한 전남 5개 대학(세한대, 목포과학대, 초당대, 동아보건대)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군 농촌지역 마을 어르신 대상으로 건강지원 통합봉사(간식키트 전달, 의치 세척, 혈압 체크, 당뇨 검사, 세탁 봉사, 염색 등)를 실시했다.
특히, 목포대는 재학생 및 교직원 7명이 참여해 포장지 위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 메시지를 직접 써서 정성스럽게 포장한 간식키트를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의 장면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양학마을 이장은 “노을이 아름다운 마을에 대학생 여러분의 예쁜 마음이 더해져 더 아름다워진 것 같다”며 “오늘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해주신 전남자원봉사센터, 전남 대학생 연합봉사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목포대 정승민 학생(건축공학과 3학년)은 “직접 만든 간식키트를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해드리고,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의 호응에 힘입어 단순한 간식키트가 아닌 행복키트를 전달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