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9-28 10:35 기자 : 강이석
지난해 경기지역 자원봉사자 활동률이 1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경기연구원 제공)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기준 도내 주민등록인구(1356만여 명) 대비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은 387만여 명으로 등록률은 28.6%로 실제 활동 인원은 40만여 명으로 10.4%에 그쳤다.
연도별 자원봉사자 활동률은 2017년 42.4%, 2019년 28.9%로 작년 활동률은 4년 전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자원봉사자 활동 인원의 급격한 감소는 코로나19의 파급효과 탓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연구원이 지난 7월 도민 1천명과 자원봉사참여자 520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으로 자원봉사 참여 경로의 확대(36.2%)와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다양성 강화(28.5%)가 필요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