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비즈

HOME > 비즈

포항시 위생단체, 짜장면 무료 봉사로 온정 전해

기사승인 : 2022-09-21 10:45 기자 : 강이석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식품 위생단체 및 업소들의 음식 기부가 잇달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지난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와 포항시북구지부가 장기면에서 음식 나눔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20일 구룡포 성당 주차장에서 피해주민 1,000여 명에게 짜장면을 만들어 제공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든 짜장면을 배식하면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구룡포읍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줬다.

송영준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북구지부장은 “지역민의 일상복귀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