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9-15 10:22 기자 : 강이석
수원여대 식품영양과 봉사동아리 '도담도담'은 지난 7~8월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와 연계해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전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수원여대 제공)
'도담도담'은 안양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7곳을 대상으로 지난 여름방학 동안 영양 및 위생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어린이의 영양 상태는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돼서도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시기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고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어 활동할 때마다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동아리에 참가하고 있는 식품영양과 3학년 김류림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적용해 직접 교육 콘텐츠도 만들고 무엇보다 그 콘텐츠를 가지고 교육을 함으로써 진정한 식품영양 전문가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도담도담'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초등학교 '돌봄 교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