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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가 할퀸 부산서 피해 복구 구슬땀

기사승인 : 2022-09-08 10:16 기자 : 강이석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피해 지역 곳곳에서 지자체와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는 태풍 '힌남노'로 영도구에서는 9월 6일 11시 현재, 도로 시설 파손 등 32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확인되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강한 바람과 월파 등으로 피해가 큰 감지해변, 절영해안산책로, 청학수변공원, X-SPORTS 광장 등 해안가 일대에 지난 7일 영도구청, 영도경찰서, 6339부대 1대대 장병,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과 중장비 5대를 투입해 태풍으로 파손된 시설물 잔해 및 해상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민·관·군·경이 힘을 합쳐 하루속히 복구를 마무리해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복구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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