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9-02 12:00 기자 : 김지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을 앞두고 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 등을 허위·과대 광고한 온라인 광고 사이트 19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우선 식품의 경우 면역력이나 장 건강, 피부 건강 등을 광고한 게시물 400건을 점검한 결과 113건의 허위·과대광고를 적발됐다. 일반식품에 대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광고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가 60.2%로 가장 많았다.
화장품 광고 200건 중에는 47건의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됐다. '피부재생' '노화방지'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하거니 '보톡스 효과' 등의 표현을 사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가 많았다.
의료기기 역시 200건을 점검한 결과 22건을 적발했는데 허가사항과 다른 거짓·과장 광고가 13건으로 절반이 넘었고, 의료기기 오인·혼동 광고가 9건이었다.
식품·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인허가 등에 대한 정보는 소비자 누구나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