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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플랫폼 ‘서울런 2.0’ 본격화

기사승인 : 2022-09-02 10:55 기자 : 임현진

서울시는 1년간 시범 사업으로 운영됐던 ‘서울런’이 정부 승인을 받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강의뿐 아니라 교재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자원에 접근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서울런’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중위소득 85% 이하로 확대하고, 다자녀 가족의 셋째 이상 자녀와 국가보훈대상까지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강의뿐 아니라 비용 부담이 큰 교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런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및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정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내년 1월 공포·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서울런’은 현재 별도 플랫폼 없이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사이트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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