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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특별한 자원봉사의 날' 사랑의 온기 한가득

기사승인 : 2022-09-01 10:59 기자 : 강이석

전남 고흥군은 지난달 23일부터 관내 17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190여 명이 참여하는 '특별한 자원봉사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운영되며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과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반찬 만들기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무더위에 혼자 계신 어르신들은 입맛을 잃기 쉬운데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드시고 활력을 되찾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소록도에서 40여 년 동안 한센인을 위해 살아 온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고 나눔연수원을 자원봉사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시상, 청소년 봉사학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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