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8-30 10:22 기자 : 강이석
충북대 사범대봉사단은 지난 15일부터 9일간 네팔에서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충북대 제공)
봉사단 학생들은 지난 16일 네팔 트리부번 대학에서 사범대 학생들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17일은 사라스와티 니케탄 중등학교, 18일 비스와 니케탄 중등학교, 21일 이상형 모델 학교의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4명의 봉사단이 각각 이진법을 이용한 매직 카드 만들기, 큐브 관찰과 추리, 현미경으로 물벼룩 관찰, 멸종위기동물을 이용한 PS판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수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수력발전소를 견학하고, 고대 불교문화를 전통 종이와 목각으로 제작하고 있는 박물관도 방문해 네팔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북대 사범대학은 트리부번대 사범대학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함으로써 향후 교육·연구분야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사범대학에서 2022 대학혁신지원사업 특화전략사업 지원을 받아 예비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사범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