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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 보러오세요

기사승인 : 2022-08-26 11:33 기자 : 김나연

평일 저녁 맞벌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리풀 악동(樂童) 문화공연'이 3년 만에 현장 공연으로 재개한다.


(사진=서초구청 제공)

서울 서초구는 오는 29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의 일상회복과 다양한 문화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을 연말까지 매달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한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은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가족뮤지컬, 체험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20차례 공연에 약 7,500명이 관람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부터 진행한 비대면 공연은 누적 조회 수 44,000여 건에 이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 첫 공연은 작품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K-뮤지컬로드쇼, 서울어린이연극상 등 7관왕에 빛나는 창작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을 선보인다. 짜임새 있는 줄거리와 노래와 인형극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기고 감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시간은 오후 7시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지정좌석제로 진행하며 1인당 1,000원에 구매해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켓을 오픈한 지 3일도 안 돼서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달에는 코로나19와 싸우며 어린이를 보육하느라 고생한 보육 교직원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지역 내 보육 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넌버벌 코미디쇼 '옹알스'도 준비했다.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평일 저녁 공연으로 맞벌이 부부가 자녀와 함께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와 부모, 그리고 보육 교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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