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8-23 10:46 기자 : 강태영
가천대는 학생들의 재학 중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대학'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창업대학은 기본소양을 가르치는 1단계 창업 학기(1학기)와 본격적인 스타트업교육 과정인 2단계 창업활동프로젝트 학기(3학기)로 나눠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창업대학은 학기는 1단계 학기를 이수한 학생들이 구상한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한 뒤 최대 15명을 선발해 창업활동프로젝트학기를 최대 3학기 동안 운영한다.
이 기간 창업활동 프로젝트 우수 팀으로 선발되면 최대 1.5억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창업대학 학장으로 서울대 장대익 교수를 영입한 학교측은 창업대학에서 최대 54학점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전액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