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8-18 11:15 기자 : 김지윤
서울 강동구 건강100세 상담센터에서 ‘비만탈출 건강교실’ 참여자를 8월 말까지 모집한다.

(사진=강동구 제공)
강동구는 주민들의 운동과 식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비만탈출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환경과 생활습관이 변해 국민 10명 중 4명이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평균 3.5kg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주민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비만탈출 건강교실은 비만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검사 및 체성분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주 1회 유·무산소 복합순환운동과 영양상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동별 15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교육은 모두 무료이다. 이달 말까지 모집을 완료하고 9~10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