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8-18 10:44 기자 : 임현진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약자 여행 지원 차량인 서울다누림 미니밴 일부를 추모공원 방문 등 경조사를 위한 이동 지원에 투입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관광약자, 특히 휠체어 사용자는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에 제약이 있거나 긴급한 상황에서의 차량 확보가 어려워 추모공원, 장례식 등 경조사 참석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재단은 2021년부터 관광약자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차량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용 차량 운행이 어려운 시기에 적재적소에 차량을 활용한 적극 행정 사례이다.
8월 8일 이부실드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접종 차량 이용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이부실드 투약 대상자는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환자, 선천성(일차) 면역결핍증 환자 등으로 투약 예정일 기준 최근 7일 이내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없고 만 12세 이상·체중 40㎏ 이상이어야 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