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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생 63명, 해외봉사서 다양한 활동 펼쳐

기사승인 : 2022-08-17 10:36 기자 : 강이석

부산대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3년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대 제공)

봉사활동에는 제30기 부산대 연합해외봉사단 2개 팀을 구성해 태국 방콕 싸라위타야학교에 33명, 촌부리 부라파대학교 부속학교에 30명 등 총 63명의 학생봉사단들이 9일부터 26일까지 18일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단은 부산대뿐만 아니라 부산교대 4명, 부경대·한국해양대·부산외대에서 각 1명씩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외봉사단은 2개월간 준비한 한글·미술 교육, 태권도와 K-POP댄스, 3D프린터와 아두이노 교육을 현지 학교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학교와 학생·학부모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부산대 봉사단 중에는 태국인 학생이 참가해 모국에서 현지 소통과 한글 교육에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해외봉사단은 교육봉사 이외에도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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