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8-03 10:24 기자 : 강이석
경남 거창군은 지난달 31일 거창뚝딱이봉사단이 신원면 저소득 가구의 고장 난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거창군 제공)
해당 가구는 경제적 형편으로 고장난 보일러를 교체하지 못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저소득 가구로 신원면이 추천하면서 이번 보일러 교체작업을 진행했다.
지원받은 대상자는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아 겨울에 전기장판을 사용해야 했는데 거창뚝딱이봉사단에서 보일러를 교체해 줘 올해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명옥 회장은 "힘이 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뚝딱이봉사단은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