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8-02 10:18 기자 : 강이석
전북 정읍시가 사계절 푸르름과 매력이 넘쳐나는 힐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정읍시 제공)
시는 지난달 30일 꽃담원에서 제4기 정읍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하고 지역 내 꽃과 나무를 가꿔나갈 전문지식을 갖춘 시민정원사 47명을 배출했다.
'시민 정원사 양성 교육'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교육으로 시민의 녹화의식을 길러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내 녹색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생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4시간씩 20주간에 걸쳐 식물의 종류와 특성, 정원의 이해와 정원조성 실습, 토양 및 병해충 관리 등의 실습과 현장 교육을 받으며 정원사로서의 소질과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정원사들은 시 도심 속 정원 가꾸기 사업 등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114명의 시민 정원사를 양성해 내장호 주변 야생화 동산과 단풍생태공원 내 정원 실습장, 시민정원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정읍 가꾸기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