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7-28 10:26 기자 : 한세미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드론·도심항공 교통산업의 발전과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픽사베이)
국토부와 국방부는 드론·도심항공교통(UAM)으로 대표되는 미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두 부처는 국내 도심항공교통과 드론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와 대중 수용성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드론과 UAM 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대중 수용성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UAM·K-드론시스템 및 국방 수송드론·통합 관제체계의 개발·발전을 위한 정책수립, 공역사용, 수요창출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및 인증·교육시설 등 활용 △신기술 실증사업 참여 및 기술교류 △그 밖의 양 부처 공동 관심분야 등이다.
국토부와 국방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초로 2025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 분야는 향후 국방 분야 드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최대 수요처인 국방부가 초기시장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