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7-27 11:09 기자 : 김지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공공급식 통합 플랫폼’에 식단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해 9월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픽사베이)
식단관리 프로그램은 영양사가 급식 식재료를 구매할 때 선행해야 하는 식단 작성, 소요량 산출, 품의서 작성 등의 제반 업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식단 계획부터 식재료 구매, 정산까지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를 플랫폼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aT는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공공부문 현직 영양사들과 수시로 소통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국내 통용되는 유사 프로그램의 장점을 벤치마킹해 영양사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담아 식단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지역산 식재료, 친환경 등 속성코드로 구매요건 지정 △레시피 및 식단 작성 시 최신 영양가와 알레르기 정보 자동 조회 △검증된 기본 레시피ㆍ식단 콘텐츠 제공으로 초기 부담 경감 △식재료별 폐기율 정보 연계 소요량 산출 시 자동 계산 등의 기능을 갖췄으며, △식재료별ㆍ일자별 소요량 발주서 자동 출력 △단품 발주 △급식일지, 보존식 기록표 출력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수발주 시스템 SeaT 통해 공공급식지원센터 식재료 구매 시 품의서 자동 연계 등이 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는 28일부터 2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29회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식단관리 프로그램을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