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기업

HOME > 기업

서울 강남구, '강남창업펀드 2호' 300억 규모 조성

기사승인 : 2022-07-26 11:05 기자 : 강태영

서울 강남구는 300억원 규모로 조성한 '강남창업펀드 2호'를 8월부터 본격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강남창업펀드 2호 조성을 위한 업무집행조합원을 공개모집해 비에이파트너스를 운용사로 선발했다. 펀드는 당초 목표액인 200억원보다 100억원이 더 많은 3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비에이파트너스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발맞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기회를 창출하는 에너지‧헬스케어‧ESG‧푸드테크‧로봇분야의 청년창업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는 출자금 10억원의 900% 이상을 강남구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게 함으로써 유니콘기업을 꿈꾸는 창업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창업펀드 운용을 통해 차세대 신성장 동력이 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제2의 벤처 붐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