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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음텃밭, '수확농산물' 지역사회에 기부

기사승인 : 2022-07-26 10:12 기자 : 강이석

인천시는 ‘공동체 e음텃밭’에서 수확한 상추, 고추, 가지 등 농산물을 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이음텃밭은 연수구 송도동에 1만4천750㎡ 규모로 조성돼 현재 393개의 시민텃밭과 38개의 공동체텃밭이 운영되고 있는 농업체험 공동체 텃밭이다. 

시는 이중 ‘나눔텃밭’으로 지정된 토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2021년부터 무료급식소 ‘꽃동네회관’에 기부하고 있다. 나눔텃밭은 도시농업관리사와 자원봉사자들이 공동으로 경작하고 있다.

이음텃밭엔 시민뿐 아니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직원, 관내 이주민 봉사자들도 경작을 함께한다.

텃밭 참가자들은 국적도 다양하다.

에티오피아 국적 참가자는 “이음텃밭 경작과 기부로 우리가 지역사회에 무언가를 되돌려 줄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고 소중한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음텃밭 인근엔 텃밭 경작 참가자들이 개최하는 바리스타 강연, 기부받은 책들로 마련한 ‘텃밭도서관’등 다양한 재능기부 나눔도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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