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7-21 10:55 기자 : 강태영
부산 동구 산복도로 중심, 우유카페로 유명해진 '초량1941'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도시민박촌 마을기업 '이바구캠프'가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이바구캠프'는 지난 2016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꾸준하게 내국인 도시민박촌이라는 특수성을 활용해 산복도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공간을 제공하며 동구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일과 방학을 함께 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발걸음을 산복도로로 끌어들이는 중이다.
이바구캠프는 지난 4월 '사회적경제 성공모델 발굴 프로젝트'에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현재 사업을 운영 중이며 현재 '동구에서 열흘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캠프에서 숙박하며 다양한 컨텐츠에 참여하고 이후 캠프 내 공간을 활용해 초기 사업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쩌다 사장' 프로그램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남녀노소 폭넓게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051-467-0289 또는 인스타그램 'ibagu_camp'를 통해 7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결과 발표 및 참여시기는 8월 초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