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7-20 12:04 기자 : 한세미
서울 서초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 서초 썸머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 썸머스쿨'은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의 대표적인 지역특화교육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이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육 콘텐츠 3가지를 패키지로 준비했다.
첫 번째, '2022 홈딜리버리 올클래스 - 썸머! 다(多)드림'은 유치원생·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초 썸머스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신청한 DIY용 교육키트를 집으로 배송받아 교육 영상을 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키트는 '창의과학', '문화역사', '미술공예'의 3가지 분야로 신청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돼 있다.
두 번째, 4차 산업혁명 대비 서초형 미래 선도 리더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2022 AI 코딩 인재양성 프로젝트(1기)'가 서초유스센터에서 오는 2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서초유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세 번째 프로그램은 '2022 서리풀 미디어 뉴스톡'이다. 미디어, 방송 제작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영상 촬영, 편집, 뉴스 제작 등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디어, 방송계열 진로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초구 소재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견학 ▲아나운서 교육 및 방송기술 습득 ▲미디어 기획 및 제작 ▲관내 소식 취재 및 촬영 ▲생방송 뉴스 송출 등의 교육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