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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청년 농업인 5천명 육성안' 발표

기사승인 : 2022-07-13 11:39 기자 : 강태영

경북도가 농업의 디지털 혁신성장을 주도 할 '청년농업인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4395억 원의 투융자 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의 농업의 디지털 혁신성장을 주도할 청년 농업인 5000명 육성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세부 계획으로 △청년농 진입창구 확대 △안정정착 지원체계 강화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 △농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소통과 참여기회 확대 등 5개 부문 20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예비청년농업인의 진입 창구를 다각화해 청년 후계농에 대한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두 번째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상환기간을 최대 20년까지 확대하고, 창농 초기 시설·장비 등 영농 인프라를 지원한다.

세 번째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선도농가 실무연수, 임대형 스마트팜 등 디지털 농업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네 번째는 농촌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창출한다. 11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 등 청년 농식품 기업 육성, 국공유지 활용 스타트 업 단지 조성, 미래 新산업분야 청년 취업지원, 소멸위기 지역 내 청년 창업지원 등 취·창업 지원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정보·기술 교류와 협력의 장 제공을 위해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참여기회와 권리 확대를 위해 (가칭)경북 청년농업인 포럼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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