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7-13 10:49 기자 : 강이석
대전 하나시티즌이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을 위한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대전 하나시티즌 제공)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 등 총 18명이 유성구 대동에 위치한 해맑음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해맑음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전국 단위 기숙형 위탁교육기관으로 예술활동과 심리치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는 기관이다.
이 날 대전하나시티즌은 센터 내·외곽 환경 개선 및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김지훈 선수는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이런 봉사활동을 정말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흘린 땀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해맑음센터 조정실 센터장은 “선수들과 직원분들이 너무 열심히 봉사를 해주셔서 센터에 정말 큰 도움이 됐다. 오늘 봉사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 같아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