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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학생들과 농촌 일손돕기 위해 '구슬땀'

기사승인 : 2022-06-28 10:31 기자 : 강이석

한성대는 경북 예천군 풍양면 일대 13개 마을에서 지난 22~26일 ‘농촌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한성대 제공)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성대 학생 300여명의 학생들이  4박 5일간 ‘개교 50주년 기념 하계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농사 일손 돕기, 작물 수확, 벽화 그리기 등을 진행했다.

이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벼·감자·양파 등 예천지역의 주요 작물 수확에 힘을 보태며 연일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공덕2리마을에선 디자인 전공학생 24명이 마을 벽면등에 벽화를 직접 그리며 풍양면에 그림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칙칙했던 골목벽과 지저분한 축사외벽등이 시원한바다와 구름, 하얀눈이 내리는 겨울풍경등이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황성주 마을 이장은 “피곤한 몸으로 벽화작업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부은 학생들에 정말 고맙다. 이벽화가 또 다른 볼거리로 학생여러분들을 기억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지예 학생대표는 “마을 주민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작업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4박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후덕한 인심과 아름다운 인연을 잊지못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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