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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개오디션으로 '청년 골목창업 사장' 발굴

기사승인 : 2022-06-17 11:14 기자 : 강태영

서울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청년사장을 발굴하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청년(예비)창업가들이 직접 사업계획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슈스케(슈퍼스타K)' 방식 오디션으로 30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경진대회는 신청서류와 면접을 통해 50개팀을 추스른 뒤 8월 중순 공개오디션 방식의 30개팀을 선발해 9월 열리는 2차 최종 오디션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과 아이디어 보완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을 제공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비즈니스모델 분석부터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 사업비 지원 및 자금융자에 이르는 종합적인 지원을 한다.

경진대회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이하(공고일 기준) 골목상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3년 미만 초기 청년창업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경진대회 참여 30개 팀에 대해서는 팀당 최대 7000만원의 창업 자금도 저리로 지원한다. 사업비에 융자지원까지 더해 팀별로 최대 1억 2000만원의 자금을 받을 수 있어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경진대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7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대회운영사무국 이메일로 관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정책담당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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