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6-17 10:30 기자 : 강이석
포스코가 세계 53개국에서 소외계층 돌봄과 생태계 보전 등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2010년부터 매년 6월중 특별 봉사활동 주간을 선정해 국내외 그룹사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담은 '함께해온 포스코!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 세계 53개국 6만3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 소외계층 돌봄과 생태계 보전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포항 · 광양지역 임직원들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복지관 배식, 도시락 배달, 어르신가구 이불 세탁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포항에서는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1949년 개업한 포항 제1호 제과점인 시민제과를 찾아 지역 명물 빵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포스코의 성장과 함께해온 포항시민들에게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중국 · 인도네시아 · 독일 ·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도 포스코와 그룹사의 임직원들이 해양 환경정화, 야간 위험지역 태양광 전등 설치, 멸종위기 동물 보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