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6-09 11:43 기자 : 정수석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가 주관한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가 8일 상주면 상주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사진=남해군청 제공)
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1996년 처음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27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수산 유관기관·단체 및 수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회원들은 기념행사에 앞서 연안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기념행사 후에는 볼락 치어 2만6천여 마리를 연안에 방류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천명조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이렇게 바다의 날 행사를 진행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수산자원 증대와 해양환경 보호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한 천명조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장과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가 모두 바다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며 한다"며 "앞으로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해 어업인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