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6-09 12:01 기자 : 한세미
한국의 직업과 교육간 매칭 정도가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사진=전경련 제공)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21 ‘세계 인적자원 경쟁력지수’를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각 부문별 세부 지표를 보면 해외 인력 유입, 여성인력 고용 등 측정하는 인적 자원 ‘매력도(Attract)’ 부문 순위는 37개국 중 33위로 거의 꼴찌 수준으로 평가됐다.
관리자, 전문직, 기술자 등 고숙련 일자리에서 여성 인력이 차지하는 비율 순위는 27위, 직업교육·직업능력 개발 등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측정하는 성장성 부문 순위는 25위, 노동생산성 등 직업·기술 역량 부문순위는 28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의 ‘인적 자원’ 경쟁력이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38개국 중 24위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적자원 경쟁력 상위 국가들은 인재 적극 유치, 직업교육 활성화, 실질적 직업 역량 개발 등 미래를 위한 인적자원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