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6-02 10:54 기자 : 강태영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9일까지 ‘전통문화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예비창업자 50개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문체부 제공)
올해 공모전은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되는 50개 팀은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창업 보육 프로그램인‘예비창업 아카데미’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아카데미를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수립, 판로개척 등의 창업 실무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며 사업계획을 검증받을 수 있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 1개 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개 팀에는 800만원, 우수상 3개 팀에는 각 700만원, 장려 15개 팀에 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자 전원은 ‘2023년 전통문화 초기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응모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한편, 지난해 공모전에는 총 50개 팀 8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조선 후기와 개화기 전통 복식 판매 아이디어를 제안한 ‘개화라사 정연재’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일부 수상자는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켜 ‘전통문화 초기창업기업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