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5-27 10:40 기자 : 강이석
광주은행은 지난 25일 대구은행과 함께 경북 구미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3D융합산업, 전기자동차, 의료, 신재생에너지 등 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달빛동맹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두 은행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바쁜 농번기철, 포도 농장의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광주은행과 대구은행의 달빛동맹 농촌 봉사활동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두 은행은 2015년부터 전라도와 경상도를 오가며 농촌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전에 전남 보성과 담양, 경북 상주와 경산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달빛동맹 농촌 봉사활동이 호남과 영남 금융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지역간 금융서비스 및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하여 함께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