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5-24 10:47 기자 : 강이석
괴산군 소수면은 지난 22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괴산군 제공)
이날 소수면 직원 13명은 소수면 아성리 인삼재배 농가를 방문, 인삼밭 제초작업 등 농장 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A씨는 "일손부족을 걱정하던 차에 휴일을 반납하고 이렇게 와 주신 소수면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설규 소수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수면 직원들은 지역과 함께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