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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쓰레기 자동분석 모니터링 시스템 만든다

기사승인 : 2022-05-06 11:36 기자 : 정수석

부산시는 해양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 해양쓰레기 자동 분석 모니터링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이번 과제를 위해 2년간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용 지능형 영상 자동 분석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그동안 해양쓰레기 분포조사는 대부분 육안으로 보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됐다.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양쓰레기 성상별 자동 탐지 △개수·무게·면적 기준 현존량 산출 △공간적 분포 및 시계열 변화 분석 결과 등 가시적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한 인력·장비와 소요 예산 도출이 가능한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동 모니터링 및 통합관리 시스템을 제시하고,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및 효율적인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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